
경북도교육청이 교육정보화 부문서 전국 최고의 기량을 보이고 있다.
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한국교육방송원 부설 멀티미디어 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한 97년도 전국교육용 소프트웨어 공모전에서 도내 초.중.고교 교사 1백28명이 제출한 75편의 작품(단독 20편, 공동 55편)이 모두 입상하면서 전국 입상작품(3백40편)의 22.5%%를 차지, 가장 많은 입상자를 냈다.입상작은 김천시 방산초교 황보윤교사와 김천 서부초교 어성천교사가 출품한 '즐거운 초등영어'등금상 17편, 포항 대흥초교 민천미교사가 출품한 'HELLO ENGLISH'등 은상 20편, 의성 도옥초교유승열교사와 중률초교 구정희교사의'개구리의 한살이'등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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