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옹달샘-수출시장 품목 단조로워

◈구미공단내 수출업체 대부분이 수출품목이 다양치 못한데다 수출상대국도 10개국 미만에 그치고 있어 다품종 소량생산체제의 구축및 시장다변화 노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구미상공회의소가 50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출품목은 10개 미만이 78.3%로 수출품목의 단조로움을 나타냈다.

이와함께 수출상대국은 5개국 미만이 37%, 5개국 이상 10개국 미만이 28.3%등 10개국에 못미치고있는 업체가 65.3%로 시장다변화 노력이 절실함을 보여줬다.

(구미)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