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21·원주시청)이 97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9위에 그쳤다.
박미정은 11일 밤(한국시간)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70kg급에서 합계 200kg(인상 85kg, 용상 115kg)을 들어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시앙 펭란(중국)은 인상과 용상,합계에서 각각 3개의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3관왕에 올랐다.세계선수권대회에 첫 출전한 펭란은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105.5kg과 130.5kg을 들어 종전 세계기록을 0.5kg씩 경신했다.
펭란은 합계에서도 235kg을 기록, 종전 세계기록에서 2.5kg을 더 들었다.
한편 중국은 이날 현재 모두 7개의 세계기록을 작성하며 17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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