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전대리점 내년이 시련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에는 가전대리점들이 혹독한 시련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등 가전 3사는 극심한 내수침체로 어려움을겪으면서 내년부터 각종 판촉활동 지원비나 제품가격 할인 등 자사 대리점들에 대한 각종 지원을대폭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 5천여개 대리점들은 국제통화기금(IMF) 한파에 따른 최악의 내수침체에다 까르푸, 킴스클럽, E마트 등 대형할인점들의 가격파괴 공세까지 겹쳐 최악의 시련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대리점들은 직원수를 줄이거나 자체 판촉비를 삭감하는 등 자구노력을 하지 않을 경우 휴.폐업이속출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내년부터 판매량에 따라 출하제품에 대해 대폭적인 할인을 해 줌으로써 대리점들의 이익을 보장해 주던 이른바 볼륨 DC의 폭을 줄이는 한편 플래카드 등 판촉홍보물 지원등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