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가 어려운 경제상황 및 외환위기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신문용지 사용을 대폭 자제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아침마다 구독하지도 않는 신문사의 신문이 던져져 있는 것을 보면짜증스러운 마음이 먼저 들곤 했는데 신문협회가 현경제상황에 걸맞은 시의적절한 판단을 한 것같다. 부수확장을 위한 각 신문사의 무리한 판촉전 때문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는 등 사회적인물의가 끊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속되는 신문사들의 경쟁적인 부수확보 전쟁은 이제그만 막을 내려야 한다.
진정한 독자 확보는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정론으로 승부할 때 저절로 이루어 질 것이다.류선임(대구시 신천동)



































댓글 많은 뉴스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홍준표, '총리설' 직격?…"오해 풀렸으면 터무니 없는 비방 삼가 달라"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농지·임야도 예외 없다…李정부, 토지 투기와 전면전"
5억9천만분의 1 아니다? '쌍둥이 득표' 논란에…통계학자 "확률 1%, 자연스러운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