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가 어려운 경제상황 및 외환위기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신문용지 사용을 대폭 자제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아침마다 구독하지도 않는 신문사의 신문이 던져져 있는 것을 보면짜증스러운 마음이 먼저 들곤 했는데 신문협회가 현경제상황에 걸맞은 시의적절한 판단을 한 것같다. 부수확장을 위한 각 신문사의 무리한 판촉전 때문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는 등 사회적인물의가 끊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속되는 신문사들의 경쟁적인 부수확보 전쟁은 이제그만 막을 내려야 한다.
진정한 독자 확보는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정론으로 승부할 때 저절로 이루어 질 것이다.류선임(대구시 신천동)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