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족과 함께 볼만한 영화-롱키스 굿나잇

기억상실증에 걸린 여자 CIA요원 활약을 그린 액션물. 뉴저지의 유치원교사인 사만다는 교통사고를 계기로 과거의 편린들이 떠올려진다. 사설탐정 헤네시를 고용해 자신의 과거를 조사해달라고의뢰한다. 이 과정에서 사만다는 자신이 찰리라는 이름을 가진 고도의 살인훈련을 받은 CIA요원이란 사실을 알게되고. '클리프 행어'의 레니 할린감독작. 호쾌한 액션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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