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토왕성폭포에서 눈사태로 매몰된 경북대생 등 8명의 매몰자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합동구조대는 구조작업 3일째인 18일 4구의 시체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6구의시체를 찾아냈다.
이로써 지난 14일 폭설로 매몰된 경북대 산악회원 등 8명 가운데 경북대 도인환(26·독어교육과4년), 정이준씨(20·여·기초과학부 1년) 등 2명의 시체가 발굴된데 이어 18일 노준재·정경수씨등 4명이 추가로 발굴됐으며 황일호·정창진씨등 2명은 아직까지 찾지못하고 있다.합동구조대는 19일 새벽 다시 구조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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