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경찰헬기 2대, 순찰사이카 등 차량 6백57대와 교통경찰 등 1천1백96명을 동원, 정체구간에 대한 국.지방도 우회소통 등을 집중관리키로 했다.
경찰은 특히 헬기 2대를 이용, 지상과 공중서 입체적으로 관리키로 하고 톨게이트부스를 연동관리, 진출입차량을 조절하는 한편 고속도로 혼잡휴게소의 진출입 차량을 탄력적으로 통제키로 했다.
경찰은 구안국도, 경주~포항, 성주~대구 등 도내 8개 도로에 우회로를 선정, 교통량 분산을 유도키로 했다.
한편 대구지방경찰청은 이와 함께 26일 오전 7시부터 30일 오전 9시까지 서대구 고속터미널~북대구IC 2.5km 구간 양방향 모두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키로 하고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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