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 의회 쿠바경제제재 해제 법률제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쿠바방문후 쿠바에 대한 경제제재조치가 풀려야한다는 여론이 거세게 일고있다. 미국은 쿠바가 공산주의라는 이유로 35년간 무역봉쇄정책을 취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교황이 '쿠바제재종식'을 탄원함으로써 미국의회에서 이에대한 논란이 시작된것. 캘리포니아 민주당에스테반 토레스의원의 미국식품과 의약품만이라도 쿠바가 구입할수있도록 하자는 법률제안은 의회내에서도 상당한 반응을 얻고있다. 쿠바경제제재는 카스트로 정권에 타격을 주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선량한 국민에게 해를 끼친다는 인권주의자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있는 셈이다. 섣불리 경제제재해제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교황의 아바나방문은 카리브해에 평화의 씨를 뿌린것만은 분명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