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부동산정보 무료 안내센터 개설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는 이사철을 맞아 2일부터 서울과 수도권지역 주민들을 위한 '부동산 매물정보 안내센터'를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주택 등 각종 부동산 구입 및 전월세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 안내센터를 이용하면 자신이 원하는부동산 물건이 나와있는 해당 중개업소를 무료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안내센터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입자의 경우 전화(02)889-9209로 문의하면 되고 매도자는 가까운 거래정보망 가입 중개업소에 중개를 의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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