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36만원으로 야외에서 멋진 결혼식을 올리고 싶지 않으십니까"
경기도 안양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IMF시대를 맞아 36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결혼식을 치를수 있는 '시차 야외 결혼식'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실련은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식을 쫓기듯 해치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예식과 1시간 이상의 차이를 두고 여유있게 치러 신랑, 신부와 그 가족은 물론 하객들도 마음의 부담없이 행사를 지켜볼수 있도록 했다.
야외결혼식장은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경관이 빼어난 안양시 평촌신도시 중앙공원에 마련됐다.3월14일~6월28일, 9월19일~11월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치러지는 야외결혼식비용은 모두 36만원.
이같은 비용은 드레스 대여료, 신랑.신부 화장 및 마사지, 부케, 비디오 촬영비등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며 36명의 보조요원이 폐백, 주차관리 등 모든 행사의 진행을 돕게 된다.
다만 원판과 스냅사진을 원할 경우 시중보다 30~40%% 싼 가격으로 사진관을 알선해 준다. 문의☎(0343) 23-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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