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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화 법정관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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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견 주택건설업체인 (주)신화(대표 장병길·대구시 남구 대명동)가 6일 대구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대구지역 건설 도급순위 19위인 (주)신화는 96년까지 비교적 견실한 경영상태를 보였으나 지난해부터 업계 불황과 IMF사태로 분양 미수금이 늘어나면서 지난달초 부도를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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