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쌀값상승 심상찮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속 보합세를 유지해오던 쌀값이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높게 나타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재정경제원의 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비 올1월중 평균 쌀값상승률은 80kg 가마당2.8%%로 나타나 전체 소비자물가 오름폭 2.4%% 보다 높았다.

예년 이맘때는 대학등록에다 농자금 상환 등 출하성수기로 쌀값이 다소 하락했던 것과는 달리 올들어서는 환율급등에 따른 유류가격 폭등에다 쌀 유통업체들의 운송비·원가부담등 물류비용이가중돼 쌀값이 걷잡을 수 없이 오를 기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일반산지 쌀값의 경우 성주·고령 등 대구권 시·군지역에서 80kg상품 가마당 14만3천~14만5천원, 안동·문경등 북부지역은 14만2천∼14만5천원 수준으로 거래돼 지난해 연말보다 4천~5천원정도로 올랐다.

이가운데 특미(特米)로 알려진 이천·철원·평택쌀 등 경기미는 대도시 백화점 등 소비지 시장에서 가마당 14만9천~15만3천원선에 거래돼 일반산지 쌀보다 무려 7천~9천원씩의 값편차와 함께 예년대비 가격도 10~20%%정도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성주·金成祐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