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영태.현소환씨 포기

...한나라당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대구달성군보선 공천희망자 접수를 받은 결과 윤석준(尹錫晙)달성지구당고문이 유일하게 공개신청을 했고 2명이 비공개신청.

달성군지역은 이미 대구지역의원들의 강력한 희망으로 박근혜(朴槿惠)씨 영입쪽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 실정인데 당초 접수를 위해 서류까지 마련했던 하영태달성상공회의소회장은 23일 신청마감 직전까지 고민을 거듭했으나 박씨의 공천이 확실한 것으로 확인되었는지(?) 결국 접수를 포기. 이에 앞서 공천물망에 올랐던 현소환 전YTN사장은22일 출마포기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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