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15기 대왕전 도전5번기 제4국 제1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전자가 1승2패로 막판에 몰리면서 맞은 제4국은 지난 1월19일, 한국기원특별대국실에서열렸다.

올들어 다른 기전을 포함해 세번째의 사제대결이다.

앞선 두판은 모두 이九단의 승리.

그 첫판에서는 배달왕을 지켜냈고 또한판은 벼랑에 몰려있던 기성전 3국으로 역전의 발판을마련해 놓은 상태.

98년 새해가 시작된지 불과 20여일 남짓이건만 이창호의 기세는 여전히 등등하다.옛 영화(榮華)를 되찾겠다는 스승 조훈현의 집념은 이제 끈질기다 못해 처절할 정도지만 제1인자 이창호의 벽은 좀처럼 깨지지 않고 높기만 하다.

백6의 협공은 조九단이 즐겨 쓰는 수법인데 오늘은 이九단이 들고 나와 스승에게 한수 가르침을 청한다.

이에 흑7, 9로 안정을 취하고 백10까지가 이형태의 간편한 진행이며 완성형.

다만 차후 백으로부터 '가'에 들여다보는 뒷맛이 흠으로 남지만 백도 엷은 구석이 많아 서로가 장단점이 있는 절충이다.

〈梁鉉模〉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