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호사사무장 2명 소환, 검사비리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사비리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별범죄 수사본부(본부장정홍원 3차장검사)는 4일 구속된 이순호 변호사(38)의 사무장 최응주씨(46)를 이날중 소환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최씨를 상대로 '사건수임 장부'를 작성하면서 검사들의 이름을 기재한 경위와 이변호사가검사들로부터 사건을 소개받고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검찰은 이에앞서 3일 밤늦게 이변호사의 또 다른 사무장인 최종업씨(40)를 소환,밤샘조사를 벌인뒤 이날 오전 돌려보냈다.

검찰은 최종업씨를 상대로 검사들에 대한 이변호사의 금품·향응제공 여부를 집중 추궁했으나 최씨는 "사무장으로 심부름 역할만 해 이변호사가 검사들에게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했는지 여부는알지 못한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강북 V호텔 룸나이트등 2개 유흥업소외에 이변호사가 이용한 다른 유흥업소 관계자들을 상대로 이변호사가 검사들에게 향응을 제공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 했지만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