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지역인 블라디보스토크의 한 수산회사는 현금이 바닥나자 선원들에게 봉급으로보드카를 제공, 선원 부인들로부터 "글자 그대로 월급을 마셔버리게 하고 있다"는 강력한반발을 사고 있다고.
부인들은 공개장에서 "회사가 고의적으로 남편들을 알코올에 중독시키고 있다"고 비난하고"가정마다 과일, 야채는 물론 빵 살 돈조차 없다"면서 술로 급료를 대신하는 행위를 즉각중단하라고 촉구.
러시아에서는 많은 회사들이 현금이 고갈돼 돈 대신 물건으로 급료를 지불하는 사례가 늘고있다고.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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