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경차 '마티즈' 내달판매

대우자동차는 경차인 '마티즈(Matiz)'를 개발, 내달 1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대우는 "마티즈는 실내공간이 국내 동급 차종중 가장 넓으며 충돌시 손상을 받을 수 있는부위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 안정감있게 설계됐다"고 말했다.

연비는 리터당 22.2㎞이며 최고출력 52마력, 최고속도 144㎞/h,배기량은 80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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