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IMF 무풍지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벌써 IMF 경제위기를 잊어 버렸나? 대량실업이 현실화되고 서민가계가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는데도 안동시내 일부 약국과 슈퍼마켓 및 대학생들의 과소비는 고쳐지지 않고 있다.ㅅ슈퍼마켓은 30여평 규모의 매장에 대형 형광등 60여개를 설치, 전력 과소비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일부 대형약국들 역시 20~30평 매장에 20~40와트 형광등을 80~1백개씩 영업시간 내내 밝혀둬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상가 평당 적정 조도를 40와트 짜리 형광등1개의 밝기로 충분한 3백 룩스(LX)로 정하고 있어 이들 업소들은 2~3배 이상의 전력과소비를 하고 있다는 것.

기름값이 폭등했지만 대학생들의 자가용 등하교도 여전하다. ㅈ전문대 경우 학교 안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캠퍼스는 학생들의 승용차들로 가득 차 있다. 또다른 한 전문대는 최근 1백여대분의 학생 전용주차장을 새로 조성할 만큼 자가용 등하교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鄭敬久.權東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