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경북지사의 대구시 동구 동호지구 공동주택지 5개블록 5만6천여평 택지분양이 유찰됐다.
토지공사는 16일 1순위 지역 주택건설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주 동호지구 택지를 분양했으나 신청한 업체가 없었으며 12일 타 시·도 업체들을 대상으로한 2순위 분양에서도 신청업체가 한 군데도 없었다고 밝혔다.
토지공사는 "업체들이 자금난으로 신규사업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며 "다시 공고를 내 재분양을 하거나 수의계약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공동주택지 분양이 무산됨에 따라 추후예정된 단독택지, 근린생활시설및 상업용지 등의 분양계획이 차질을 빚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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