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제가 어렵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대통령의 약속이 있을때까지 모든 방법을 총동원할 것입니다"
고속철경주경유 노선사수범시민협의회 최용환의장(67)은 경부고속철도 경주노선은 노태우 및 김영삼 전대통령이 공약한 국책사업이며 국민적 합의라고 말했다.
또 "경부고속철도 경주역사 유치가 김대중정부에 의해 다시한번 확인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의장은 지금 경부고속철도노선 변경을 논의하는 것은 민족문화유산을 지킨다는 긍지 하나로 사유재산의 침해와 생활의 불편을 참아온 경주시민의 간절한 소망을 짓밟는 처사라고 반박했다.경주시의회와 경주경실연 및 시민연합도 공동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인근 시·군의회를 찾아 연대 투쟁을 결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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