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단 업체의 60% 이상이 이미 고용조정을 끝냈으며, 아직 감원을 실시하지 않은 기업들은명예퇴직이나 희망퇴직보다 정리해고제를 통해 인원정리를 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포항상의에 따르면 지역내 근로자수 30명 이상 기업체 가운데 63%는 신규채용 축소, 배치전환,해고 및 권고사직, 희망퇴직과 같은 방법으로 지난 1월 이전 한차례 이상 고용조정을 실시했다는것.
기업주들은 고용조정 강행의 주이유를 인건비 절감과 유휴인력 정리라고 밝혔으며, 새로 인력을보강할 경우에도 생산직 위주로 한다는 방침이어서 관리직종 희망자들의 전직 및 신규취업은 기대하기 힘들게 됐다.
대부분 기업주들은 또 신규채용시 인건비 부담이 적고 근로계약 변경이 쉬운 일용직, 계약직등비정규직을 중심으로 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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