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 새벗도서관은 이달 말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문학강연과 '토지'의 무대 지리산 및섬진강 자락을 답사하는 문화기행 행사를 마련한다.
김용락 시인이 이달 26일 오후 7시 새벗도서관에서 '토지'의 문학적 의미를 되새기는 1시간 동안의 강연을 한 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제17회 새벗 봄맞이 문화기행'은 이달 29일 오전 7시 동아쇼핑 앞에서 출발, '토지'의 무대인 지리산 피아골 연곡사, 금환락지 운조루, 하동 평사리 등지를 하룻동안 답사하는 행사이다. 답사전문가인 이한용씨가 인솔을 맡았으며, 회비는 어른 3만원·어린이 2만5천원(점심·자료집 제공)이다. 문의 255-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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