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엄삼탁부총재 낙선인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 보선에서 고배를 든 국민회의 엄삼탁(嚴三鐸)부총재는 6일 오전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앞으로 지방과 중앙과의 가교역할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며 오히려 의욕을 불살랐다.-박근혜(朴槿惠)당선자에게 결정적으로 패한 원인이라면.

▲여성투표율에서 졌다. 이번 결과를 보니까 여성들은 70%투표했지만 남성들은 30%밖에 투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날씨가 오전에 싸늘하고 하니까 남성들은 투표에 별로 참석하지 않고바로 직장으로 출근한 것 같다.

-국민회의 대구시지부의 시지부장에 엄부총재가 유력한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중앙당이 결정할 문제다. 어차피 대구엔 야당 일색이기 때문에 여당하고 연결이 이뤄져야하고당정협의란 것도 있어야 할 것 아닌가. 그렇다면 대구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뛸것이고 시지부장자리를 맡겨준다면 열심히 하겠다.

-중앙당에서 어떤 언질은 없었는가.

▲어제 올라갔다 왔지만 별 다른 이야기는 없었다.

엄부총재는 지난 3일 달성관내 기관을 돌며 선거기간중 보내준 지원과 관심에 대한 감사인사를하고 4일에는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체한뒤 지역민들에게 낙선인사를 다니는등 새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