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중부 내륙 공업지역(구미~김천~대구)을 포항 신항만 및 철강공단과 연결하는 '김천~포항간고속도로'가 15일 일부 공구에서 착공에 들어갔다.
도로공사 및 경북도에 따르면 전체 1백64.5㎞ 길이 중 김천~화산(영천) 구간(72.2㎞)은 아직 기본설계만 완료된 상태이나, 화산~기계(포항) 구간(32㎞)은 공구에 따라 15일 착공했거나 오는 6월중 착공 예정이다. 또 기계에서 포항신항 (23.9㎞ 구간) 및 연일(포항, 9.8㎞ 구간)로 갈라져 가는노선과 화산(영천)까지 대구시와 연결하는 구간(26.6㎞)도 6월 중에는 대부분 착공할 예정이다.총 공사비 2조4천6백억원이 투입돼 2002년 완공될 이 도로는 4~6차선이다.
〈朴鍾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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