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조대 활동에 대해 주민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안동소방서가 지난 3월 한달동안 안동, 의성, 청송, 영양지역 119구조대를 이용한 주민 1백명을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구조대 활동에 '만족한다'고 대답했다.119 구급차량의 현장도착 시간에 대해 81%가 '빠르다'고 응답, 아직도 19%가 불만을 갖고 있었으나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에 대해서는 93%가 '잘한다'고 평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조사됐다.
특히 소방관에 대한 선호도에 대해서 응답자 중 88%가 고마움을 표시, 119구조대의 활동이 소방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친근감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을 통해 응답자들은 소방서 119 구조·구급장비를 더욱 확충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안동·權東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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