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강암 産災여부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동계가 크롬 도금 사업장에서 일했던 근로자가 비강암 진단을 받은 것이 직업병으로 인정될지여부에 대해 진상조사에 나섰다.

전국금속산업노련 경남본부는 21일 창원공단 기아중공업 항특생산부 열처리반에서 17년간 근무하다 작년 7월 퇴사한 심재갑씨(57)가 비강암 진단을 받고 산재요양 신청을 하자 역학조사 의뢰와함께 산재 여부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