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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침입 30대 살해 용의자 2명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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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지난 8일 발생한 대구시 서구 비산6동 강도살인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서부경찰서는 22일주후강(32.주거부정).주준수씨(31.주거부정) 등 2명을 이 사건의 용의자로 긴급체포했다.친구 사이인 주씨 등은 지난 8일 새벽 1시30분 쯤 대구시 서구 비산6동 ㅅ빌라 이모씨(36) 집에들어가 현금과 금반지 등 모두 8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대항하는 이씨의 동생 2명을 흉기로찌른 후 달아난 혐의다.

이씨의 동생 균헌씨(33)는 이들에게 가슴등을 찔려 그 자리에서 숨지고 균태씨(30)도 크게 다쳤다.

이들은 또 지난 1일 새벽 3시30분 쯤 대구시 북구 산격3동 임모씨(46) 집에 침입, 주인 임씨와 세입자 김모씨(33) 등 6명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패물 등 1백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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