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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트레일러 받아 3명 사망 4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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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4시쯤 영천시 망정동 주공아파트 입구 산업도로 네거리에서 7명이 타고 있던 에스페로 승용차(운전자 이재현.20)가 신호를 기다리던 25t 트레일러 뒷부분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있던 김병수씨(20.영천시 임고면 평천리) 최은경양(19.영천시 오수동) 한현주씨(여.20)등 3명이 숨지고 이창훈씨(20) 현미양(18) 이경희씨(여.20) 이재현씨(20)등 4명은 크게 다쳐 하양 동산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이경희씨는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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