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모범 택시기사들을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인 일사천리(1472) 통신원으로 운영한다.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사천리제도는 전용차량 9대와 62명의 직원들이 무전기등각종 장비를 갖추고 감사담당관실에서 업무를 전담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있다.시는 일사천리제도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자 모범 택시기사중 휴대폰소지자 1백36명을일사천리 통신원으로 지정, 이들이 생활현장을 누비며 보고 들었던 주민생활불편 사항을 시에 전달하는 전령사역할을 담당케 한 것.
일사천리 통신원들의 차량은 고유번호와 뒤편 유리창에 '일사천리(1472)통신원'스티커를 부착했으며 반기별로 활동실적이 우수한 통신원을 선발, 표창키로 했다.
일사천리 기동처리반은 5개월동안 상하수도관련 2백1건, 도로관련 1백53건, 가로등 및 방범등 보수 1백32건, 유관기관단체 민원처리 1백31건, 기타 2백85건등 총 9백2건을 처리했다.〈구미·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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