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AFP연합 이탈리아의 인터 밀란이 유럽 3대 축구대회중 하나인 UEFA컵 정상을 차지했다.
인터 밀란은 6일 프랑스월드컵 본선경기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컵 결승에서칠레대표팀의 이반 자모라노가 전반 결승골을 터뜨리고 후반 하비에르 자네티와 호나우도가1골씩을 보태 역시 이탈리아 1부리그팀인 라치오 로마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인터 밀란은 지난 91년과 94년 우승을 포함해 90년대에만 3차례 UEFA컵을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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