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상업용 위성 독점체제 종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연합 미하원은 6일 본회의에서 상업용 인공위성망의 독점체제를 종식하는 내용의 법안을 찬성 4백3, 반대 16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전세계 상업용 인공위성의 2대 네트워크인 '인텔새트'(국제통신위성기구)와 '인마르새트'(국제해사위성기구)를 오는 2002년과 2001년까지 각각 민영화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미하원은 이와함께 상업위성 운영을 위해 지난 62년에 설립된 '콤새트'(통신위성공사)의 위성네트워크 서비스 독점공급체제를 무너뜨리고 민간 서비스 공급업자들이 콤새트를 거치지않고 인텔새트나 인마르새트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상업용 인공위성의 독점체제 붕괴로 인해 미국과 전세계 국가들의 장거리 전화요금등이 큰 폭으로 인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