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자동차 충돌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자동으로 인공위성을통해 긴급 구조신호를 보내는 자동차용 전자블랙박스를 개발, 실험중이라고 11일 밝혔다.NHTSA는 미캘트랜스라는 업체와 공동개발한 이 블랙박스를 현재 뉴욕주 에리 카운티의자동차 5백대에 장착, 시험중이며 앞으로 5년내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HTSA에 따르면 이 블랙박스는 의자 밑에 장착되며 자동차에 대형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자동차에 장착된 휴대폰을 통해 인공위성에 사고차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게 된다.또 인공위성은 지상의 보안관 사무소에 설치된 911센터(한국의 119구조대같은 조직) 컴퓨터에 사고차의 상황과 위치지도를 즉각 전달한다.
인공위성이 전달하는 사고차의 정보에는 사고차의 정면 충돌, 추돌, 측면충돌 또는 전복했는지의 여부와 충돌 강도 등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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