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인트-Jr레슬링 태극마크

경북체고 이성환과 영남대 박세훈이 98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 겸 98아시아주니어레슬링선수권 파견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우승,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성환은 그레코로만형 52㎏급 결승에서 강릉고 최재욱을 8대2로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자유형 90㎏급에 출전한 박세훈도결승에서 인천 대인고 김상림을 3대0으로 제압, 주니어국가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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