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미국 LPGA 메이저 골프대회에서 우승, 세계정상을 차지한 박세리 선수는 17일 "우승해서 말할 수 없이 기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말했다.
박은 "부모님과 여태까지 성원해주신 모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어 국내무대에서 멋있는 매너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박은 또 시상식에서 사회자로 부터 '뉴 타이거우즈'라는 찬사를 받고는 "모든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말하고 "LPGA 대회에서 첫 우승을 하게 돼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를 생중계한 미 CBS 방송은 "박세리가 올해 최소한 5개 LPGA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세계 최고의 골퍼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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