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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령' 즉위과정 TV조선왕조실록(KBS1 밤10시15분)

강화도에서 천민과 같은 생활을 하다 갑자기 왕위에 오른 강화도령 이원범이 왕으로 추대되기까지의 과정과 왕위를 둘러싼 세도가의 정치적 음모를 살펴본다.

1849년 6월7일 강화도에서는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는데 그것은 조선의 25대 임금이 이날 결정된 것이다.

헌종의 뒤를 이어 지존의 자리에 오른 임금은 19살이 되도록 왕궁이 아닌 강화에서 살던 강화도령 이원범이었다.

몰락한 왕족 출신으로 천민같은 생활을 하고 있던 이원범은 이날 갑자기 운명이 완전히 뒤바뀌는 소식을 접하게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이원범은 왕으로 추대되면서부터 계속적인 자격시비에 휩쓸리게 된다.'TV조선왕조실록'은 조선 24대왕인 헌종이 22살의 나이로 후사가 없이 병사한뒤 25대 임금인 철종이 즉위하기까지의 과정과 왕위를 둘러싼 세도가들의 권력투쟁 등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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