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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범행당일 현장출몰 용의자 몽타주 나와 농협 현금도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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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구미시 도개농협 현금1억원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구미경찰서는 20일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일당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자 용의자의 몽타주 5천매를 작성, 배포하는 한편전국공조수사를 의뢰했다.

주요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40대 남자는 지난13일부터 범행당일인 16일까지 농협내부와연쇄점을 서성대며 수상한 행동을 해왔다는 것.

경찰은 또 도개농협에 근무하면서 농협과 마을금고 등에서 5천여만원을 대출해 상환하지않아 작년에 권고퇴직당한 후 행방을 감춘 이모씨(36)도 용의선상에 놓고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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