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성 식물로 강원도 이북 높은산 정상부근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진 난쟁이붓꽃 수백포기가 대구 두류공원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는 사실이 19일 확인돼 관심을 끌고있다.
대구임업시험장 이정웅장장은 "지난 4월 중순 두류공원에서 표본을 채집, 한국식물연구원에감정을 의뢰한 결과 난쟁이붓꽃으로 확인받았다"며 "한때 환경부가 특정 야생식물로 지정해보호할 만큼 희귀식물이었던 난쟁이붓꽃이 대구시내 한가운데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鄭又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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