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청은 예산절약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하반기부터 기본급의 2백% 한도에서 보너스를 지급하는 등 예산절약을 위한 인센티브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20일 예산청이 마련한 인센티브방안에 따르면 예산수요부처가 직제상 정원을 축소할 경우축소인원 인건비의 1년분을 해당부서 또는 개인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또 임차료, 책자발간비 등 경상사업비는 동일 수준의 성과를 유지하면서 예산을 절약할 때절약액의 30%를 보너스로 지급하기로 했다.
그밖에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SOC(사회간접자본) 및 환경 사업 등 주요사업비는 1천만원한도에서 절약액의 10%까지 성과급을 지급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