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관에 3인조 강도 종업원 폭행 현금 뺏어

7일 새벽 2시25분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ㅅ여관에 40대 남자 3명이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종업원 신모씨(57·여)를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후 현금 40만원을 뺏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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