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수동씨 여덟번째 작품전

서양화가 이수동씨의 여덟번째 작품전이 1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노화랑 초대전으로 열린다.

산길·자작나무숲을 비추는 달·바람부는 언덕 등 적조한 풍경들과 그속에 홀로 놓인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고독한 심상풍경을 잔잔한 감성으로 드러낸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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