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1세기 청년포럼 토론회

…지역의 20~30대 정치지망생들로 구성된 21세기 청년포럼(공동대표 박주현.김충환)은 10일한 호텔에서 '6.4지방선거평가 및 청년포럼의 입장'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청년포럼 회원중 이번 지방선거에서 북구와 달서구에서 각각 시의원으로 출마, 고배를 든 구의원 출신 김충환씨와 대구대 총대의원의장 출신 정판규씨 등이'선거과정에서의 청년의 한계'라는 제목으로 토론을 유도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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