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0일 평양에서 '정당.단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오는 8월15일 판문점에서 '통일대축전'을 개최할 것을 제의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 당비서겸 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용순은 이날 회의에서 "조국광복 53돌에 즈음하여 판문점에서 북과 남, 해외가 참가하는 '민족의 화해와단합을 위한 대축전'을 성대하게 개최할 것을 제의했으며 남조선과 해외의 정당.단체들, 각계 인사들이 이에 적극 호응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했다"고 북한 관영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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