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구지검 안동지청은 15일 영농조합법인운영 비리혐의로 영주시청 정모계장(50)을 비롯한 공무원과 농협직원 등 관련자 8명을 소환해 조사중이다.
이들은 지난 96년 영주시 부석면 모 영농조합 대표로부터 영농조합이 정부보조금 지원 사업장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영농조합법인 운영관련 서류 일체를 압수해 자금 흐름을 추적중이며 뇌물수수 혐의가 드러날 경우 관련자 전원을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鄭敬久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