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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복지회 '노인상담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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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불교사회복지회 부설 노인상담전화는 '노인을 모시는 자녀들의 모임'(지도교수 대구대 우제현)을 곧 결성한다.

급속한 산업화 과정을 겪으면서 부모와 자녀세대의 거주공간이 분리되면서 자녀와 동거하는노인세대는 56.2%이고 노인단독가구가 42.3%를 차지한다. 노인단독가구는 도시보다 농촌지역에서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 공간에서 동거하면서 발생하는 직계 가족(노부모 동거가족)의 어려움을 개선하는데 사회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박정희씨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효사상을 현실에 맞게계승한다는 것은 노인시설이나 노인복지의 향상과 더불어 노후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중요하다"며 이 모임이 노부모를 모시는 자녀세대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힌다.

이 모임은 집단의 성격별로 며느리모임, 딸모임, 아들모임과 같은 소집단을 꾸리며, 자조집단(self-help group)을 형성하여 상호 공감대를 형성시키며, 부모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재가노인복지봉사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등을 실시하게 된다. 문의 476-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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