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용차 10부제 전국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승용차 10부제 운행이 전국으로 확대실시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교통체증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현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에서 일부 시행하고 있는 승용차 10부제를 전국으로 확대실시키로 하고 17일 열린 전국 시.도교통관계관회의에서 '부제운행 시행지침'을 시달했다.

건교부는 이 지침에서 지방자치단체가 관용 및 자가용승용차를 대상으로 부제운행을 위한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하고 관련조례를 제정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부제운행 참여차량에 대해서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70%까지 경감해 주고 공영주차장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토록 했다.

부제는 10부제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실정에 따라 2.5.7부제도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도지사나 시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강제부제운행도 가능토록 했다.

부제적용은 기업체 및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점차 시행을 확대하고 통일된 표준부제운행스티커를 사전배포, 이를 부착한 차량에 대해서만 인센티브를 부여토록했다.

건교부는 본부와 각 시.도에 10부제 추진반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가 승용차 부제운행을 확대시행키로 한 것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이후 한동안감소했던 교통량이 최근 다시 증가하면서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외화유출이 심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