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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광연안 올 첫 냉수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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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립수산진흥원은 29일 부산 기장∼일광연안에 올해 처음으로 냉수대주의보를 발령했다.

수진원은 동해남부해역인 이 일대의 수온이 20도를 유지해오다 북한한류의 유입등으로 16도로 5도 가량 낮아지는 냉수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냉수대는 지난해 보다 1도 낮고 남서풍의 영향으로 2∼3일 이상 지속되다 다음달들어서 본격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동해안 일대 양식장 어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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