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원진후보-실물경제 경험 바탕

대구경제의 위기는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부패한 일부 정치인과 행정관료, 이에 야합하는 부도덕한 일부 기업인 탓이다. 이런 시기의 정치인은 경제적인 감각을 가진 젊고 패기있는 실물경제 전문가가 요구된다. 국회 입법활동을 보좌해 온 정치경력과 대우그룹의 부장으로서 해외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했던 실물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와 북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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