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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잡던 주부 둘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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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9시35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곡강천 하류에서 김동록(54·여·울산시중구 교동) 임이홍씨(55·여·울산시 동구 방어동)등 주부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이들과 함께 피서온 목격자 이모씨(45)에 따르면 조개를 잡기위해 물속에 들어간 김씨가 갑자기 물속에서 허우적거리자 임씨가 김씨를 구하러 물속에 들어갔다가 함께 물살에 휩쓸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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