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전국금속산업 노조연맹(약칭 금속연맹.위원장 단병호)이 14일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했다.
금속연맹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현대자동차, 현대정공 창원공장, 대우자동차, 대우중공업,한진중공업, 한라공조 등 23개 노조(조합원 5만5천명)가 일제히 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노동부는 오전 10시 현재 현대자동차, 대우자동차, 대우중공업, 코리아정공 등 4개 노조, 3만2천여 조합원이 전면 또는 부분파업에 돌입했으며 이날 오후에는 한진중공업,대우조선, 대우정밀, 한국중공업 등 10개 노조, 2천5백여 조합원이 파업에 가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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